골든서클 투어중 싱벨리어 국립공원을 이때 못갔다.
차 드라이브한게 국립공원을 다 둘러본거라고 생각했다.
골든서클 투어를 마치고 근처 작은 마을인 헬라에서 묶었다.
숙소 가는 길 핑크핓 하늘에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다.
숙소뒤에 강가와 노을을 감상했다.
마트에서 장을 처음 보고 저녁을 먹은 후 쉬었다.
오두막집의 나무 향이 너무 좋았다.
언니가 호들갑을 떨며 깨웠는데.
숙소밖에서 오로라가 보였다.
당장 모든 식구들을 깨워 밖으로 나갔다.
아빠언니에겐 첫번째, 엄마와 나에겐 두번째 오로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