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셀애란즈포스 폭포

[DAY 3] 셀애란즈포스 폭포

벌써 세째날 아침.
셀야란즈포스에서 멈춰섰다.
링로드 1번도로에서 폭포가 멀리서 보여 찾기 쉬웠다.
입장료는 없지만 주차비가 있다. 하루에 7천원정도였나.
잠깐들러 사진만 찍고 가기에는 조금은 아까웠다.
여름엔 폭포 뒤로 들어가볼 수도 있다고 했는데
겨울이라 막혀있엇다.아쉽..
맑은날에는 쌍문지개도 보인다고한다.
조금은 우중충한 날씨. 춥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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