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마치고 운전으로 고생하신 아빠는 쉬러 숙소에 가셨다.
우리 세 모녀는 도시를 구경했다.
숙소 옆 루터 성당이다..
도시 구경을 마치고 쇼핑몰 센터에 갔다.
눈이 발목까지 쌓이고 계속 왔다.
도시는 아기자기한 가게 들이 많았다.
옷같은것도 팔고 했는데 딱히 맘에 드는 옷들은 없었다.
여기는 특산품이 따로 없어서 그냥 구경만 많이하고
엄마 친구들 기념품 사고 저녁 먹을거랑 간식이랑 샀다.
숙소에 돌아와보니 주차 위반 딱지를 뗐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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