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스 폭포로 향했다.
여기는 바람이 너무 세다고 유명했던덴데
우리가 갔을때는 너무나 맑고 바람이 많이 안 불었다.
덕분에 폭포 소리가 정말 잘 들렸다.
맑은 날씨 덕분에 무지개도 볼 수 있었다.
자연속에서 이렇게 즐길 수 있는것도 행운이었다.
여긴 화장실이 유료였던것 같다.
굴포스 폭포로 향했다.
여기는 바람이 너무 세다고 유명했던덴데
우리가 갔을때는 너무나 맑고 바람이 많이 안 불었다.
덕분에 폭포 소리가 정말 잘 들렸다.
맑은 날씨 덕분에 무지개도 볼 수 있었다.
자연속에서 이렇게 즐길 수 있는것도 행운이었다.
여긴 화장실이 유료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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