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2] B&B Hotel 마지막 밤

[DAY 12] B&B Hotel 마지막 밤

블루라군에서 실컷 놀고 조심히 숙소로 돌아왔다.
렌트카를 반납하러 갔다.
렌트카 반납할때 트집 잡아서 비싸게 물어달라는 업체가 있다고 해서
두근두근했지만 생각보다 휙~후레쉬로 대충 비춰보고 ok해줬다.
걱정했던 일까지 잘 마무리 되니까 이제서야 한시름 놓았다.
업체에서 친절하게 숙소로 데려다 주고
숙소에서 우리는 마지막 만찬을 먹었다.
한국에서 음식을 많이 싸갔는데 좀 남았다.
아깝지만 먹고 남은건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공항 근처에 있는 호텔로 공항까지 셔틀로 데려다 준다.
새벽일찍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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